
안녕하세요, JCL&Partners 민형사소송자문팀의 이상덕 대표변호사입니다.
최근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경업금지약정 관련 분쟁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원가에서는 강사들의 이직으로 인한 갈등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잦은 상담과 문의도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행여 이러한 상황을 맞닥뜨린 분이라면 경업금지약정의 법적 효력과 위반 시 대처 방법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업금지약정 법적 성격과 유효성
경업금지약정은 근로자가 퇴직 후 일정 기간 동안 동종 업계에서 일하는 것을 제한하는 계약입니다. 이 약정의 유효성은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되는데요, 이 때 고려되는 주요 기준으로는 보호할 가치 있는 사용자의 이익, 근로자의 퇴직 전 지위, 제한의 기간과 지역, 대가 제공 여부, 퇴직 경위 등이 있습니다. 법원은 이러한 요소들을 바탕으로 약정이 근로자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하지 않는지 신중히 검토합니다.
실제 판례 분석: 학원 강사 사례
최근 있었던 학원 강사의 경업금지약정 위반 사례를 살펴보겠습니다. A학원에서 근무하던 B강사는 퇴직 후 3개월 내 2km 이내에서 학원 설립을 금지하는 약정에 서명했습니다. 그러나 B강사는 퇴직 후 2개월 만에 60m 떨어진 곳에 교습소를 열었습니다. A학원은 약정 위반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교습소도 약정의 취지상 ‘학원’에 포함된다고 보아 B강사의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다만 손해배상액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감액되었습니다.
경업금지약정 위반 시 대처 방법
경업금지약정을 위반했다고 생각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약정의 구체적인 내용을 꼼꼼히 검토해야 합니다. 제한의 범위와 기간이 합리적인지, 대가가 제공되었는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현재 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업무가 실제로 약정에 저촉되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의문이 있다면 반드시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여 법적 리스크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손해배상 책임의 범위와 법원의 판단
경업금지약정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의 범위는 사안에 따라 다릅니다. 법원은 약정에서 정한 위약금이 과도하게 높다고 판단되면 직권으로 이를 감액할 수 있습니다. 감액 여부를 결정할 때는 당사자의 지위, 계약 내용, 예상 손해액, 거래 관행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최근 판례를 보면, 근로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약정이나 과도한 위약금은 상당 부분 감액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아가며
경업금지약정 관련 분쟁은 복잡한 법리와 사실관계가 얽혀 있어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특히 강남 지역의 치열한 학원가 경쟁 속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JCL&Partners 민형사소송자문팀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업금지 관련 분쟁을 효과적으로 해결해 드립니다. 약정의 유효성 검토부터 협상 전략 수립, 소송 대응까지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업금지약정으로 고민하고 계신가요? 망설이지 마시고 JCL&Partners로 연락 주세요. 저희가 여러분의 권리를 지키고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적인 정보에 관하여서는, “경업금지 약정 위반, 이렇게 대응하세요”라는 글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덕 대표변호사의 이력이나 경력에 관하여서는 다음의 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면 됩니다.



